ECO BERRY

친환경 소형가전 제조업체 스마트베리(Smartberry)는 국내 업체 라인커머스를 통해 이어폰 2종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에코(Eco)와 드럼(Drum) 2종으로 각각 멸종위기 동물 보호 및 환경 보호의 의미를 담고 있다.

에코 이어폰은 인간의 욕심과 환경 오염으로 지구상에서 사라져가는 8마리의 멸종위기동물을 테마로 제작됐다.

멸종위기동물의 뒷모습을 묘사한 일러스트를 이어폰과 우드 패키지에 새겨 스타일과 함께 동물 보호 의미를 살렸고, 고품질의 드라이버를 장착하고 엉킴과 단선이 없는 케이블과 플러그를 사용했다.

드럼 이어폰은 메탈 이어폰과 우드 패키지가 조화를 이룬 디자인을 보여준다.

3버튼 리모트 컨트롤러는 아이폰 및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와 완벽하게 호환이 가능하고, 편안한 착용감과 향상된 음질을 제공한다.

회사측은 이번에 출시된 제품 판매 수익의 일부를 기부하는 등 환경보호를 위한 실천을 담은 전략을 통해 뉴욕, 파리, 시드니 등 해외시장 공략에도 나설 계획이다.

업체 관계자는 “최신 음향 기술을 사용하여 이어폰 고유의 성능을 높이면서 환경 보호의 의미를 담기 위해 소재 선정 및 디자인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환경보호를 위한 친환경 제조 공정 준수 및 제품 개발과 환경단체 후원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스마트베리 신제품은 애플전문매장과 전국 백화점 등에서 판매된다. 에코 이어폰은 15,900원, 드럼 이어폰은 39,000원이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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